기본 Flask 어플리케이션의 모습
from flask import Flask
app = Flask(__name__)
@app.route('/')
def hello_world():
return 'Hello World!'
if __name__ == '__main__':
app.run()
‘flask.py’로 호출하지 않도록 주의 → Flask와 충돌
$ python hello.py
* Running on <http://127.0.0.1:5000/>
route()
데코레이터를 사용해서 Flask에게 어떤 URL이 우리가 작성한 함수를 실행시키는지 알려준다.run()
함수를 사용해서 우리가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로컬서버로 실행한다. 소스파일을 모듈이 아닌 python 인터프리터를 통해 직접 실행한다면 if __name__ == '__main__':
이 문장은 우리가 실행한 서버가 현재 동작되는 유일한 서버라는 것을 보장한다.WSGI란? → 파이썬 어플리케이션이 웹 서버와 통신하기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
run()
메소드는 로컬개발서버를 실행 시키기에 좋다. 하지만 코드 변경 후 수동으로 재시작 해야한다.
플라스크는 서버는 코드변경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리로드하고,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를 찾을 수 있도록 디버그를 제공한다.
디버깅 활성화_2가지 모드
route()
데코레이터는 함수와 URL을 연결
@app.route(‘/’)
def index():
return ‘Index Page’